안녕하세요! 체리피우미 6기 홍용준입니다 :)
오늘은 체리에서 발간 중인 임팩트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임팩트 스토리는 밑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page.stibee.com/archives/204077
임팩트 스토리는 구독만 하면 여러분의 메일함에 지구의 지속 발전과 관련된 온갖 이야기를 넣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임팩트 스토리의 가장 최근 글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우주 쓰레기가 들어왔다”와 “후쿠시마 오염수,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보고 임팩트 스토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우주 쓰레기가 들어왔다.
이름만 봐도 우주쓰레기와 관련된 글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주 쓰레기가 뭔데”, “그냥 둥둥 떠다니는 거 아냐?”, “해결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이렇게 총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우주 쓰레기가 뭔데”에서는 우주쓰레기의 정의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우주쪽과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공부하는 제게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둥둥 떠다니는 거 아냐?”에서는 우주쓰레기가 왜 위험한지, 우주쓰레기는 왜 만들어졌고, 우주쓰레기에 대한 전문가 분들의 한마디까지 실려있습니다.
“만든 건 선진국인데, 충돌이나 추락의 위험성은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부담하고 있거든. 게다가 몇몇 선진국은 우주 쓰레기에 대한 정보까지 독점하고 있어서 기술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도 우려되는 상황이야.” 이와 같이 임팩트 스토리는 일반 뉴스처럼 딱딱하게 정보 전달을 하지 않고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친절하고 재밌게 정보 전달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결 방법까지 있어서 우주 쓰레기에 대한 관심을 생기게 해 주고 문제점을 인지하게 해주고 해결방법까지 제시해 줍니다.. 임팩트 스토리에서는 우주 쓰레기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다음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다룬 뉴스레터를 같이 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밥을 좋아해서 오염수를 다룬 뉴스레터를 더 자세하게 본 것 같습니다.
일본은 지난 2021년 4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했어. 그리고 바로 얼마 전인 1월 13일, 올해 상반기에 100100만 톤이 넘는 오염수를 후쿠시마 제1 원전1 앞바다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지. 이에 우리나라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고 관련 국제법 및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처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계속 견지하면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어.
이 글을 보니 옛날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했으나, 일본 정부의 대처가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듭니다.
이렇듯 임팩트 스토리는 일반 독자로도 하여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그리고 보통의 독자분들께서는 이러한 뉴스를 보시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처했대?”, “저런 건 해외 법에 걸리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임팩트 스토리에서는 우리나라의 대응까지 알려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팩트 스토리에는 댓글 기능처럼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내 생각도 말 할수 있는 참여형 뉴스레터!
임팩트 스토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팩트 스토리에는 댓글 기능처럼 나의 의견을 말 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내 생각도 말 할수 있는 참여형 뉴스레터!
임팩트 스토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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