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리뷰/꿀팁

1. 스킨편집에 들어간다. 2. html 편집 버튼을 누른다. 3. 을 찾는다. (Ctrl + F) 해서 찾는 것을 추천한다. 4. 밑의 코드로 area_profile 클래스를 대체한다. GitHub 이때 Your_github_link는 본인의 깃허브 링크로 대체한다. 여기까지 하면 본인의 블로그 이름 밑에 Github 링크가 생긴다.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관련 동영상에 박재범의 원소주를 보고 갑자기 원소주가 마시고 싶어졌다. 하지만 원소주가 인기가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기에 포기하려고 했으나 알 수 없는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바로 실천에 옮겼다! 요즘 mz세대한테 핫한 증류식 소주 원소주 스피릿 구하는 방법! 1. gs25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다. gs25 편의점을 선택하면 바로 원소주 상품 재고 확인 서비스가 있다! 2. 자신이 사는 지역을 검색해 본다. 그러면 매장에 원소주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알 수가 있다!! 3. 매장으로 달려가기!! 필자가 사는 곳에는 총 두개의 매장이 재고 있음이라고 나왔다. 그래서 두개중 조금 더 가까운 매장에 달려갔는데 없다고 하셨다... 여기서..

2022년 1월 9일에 시작해서 3월 26일에 끝났다. 날짜를 계산해보니, 76일이나 걸렸다. 남들은 한 달 안에 끝낸다는데 나는 3달이나 걸렸다. 더 자세한 후기는 도로주행 시험을 리뷰하고 뒤에 하겠다. 도로주행 시험 후기&꿀팁 도로주행은 삼수를 해서 붙었다.. 솔직히 운이 좋아서 붙었다고 생각된다. 첫 번째 시험은 하필 3월에 눈이 오는 날에 시험 봤다... 그것도 한 시간 동안 왔는데 그 한 시간 동안 시험 봤다 ㅡㅡ 두 번째 시험은 앞에 차량 따라가다가 우회전에서 직진 차량을 신경 못써서 실격당했다,, 세 번째는 자랑스럽게 합격ㅎㅎㅎ 우선 명학자동차 학원은 A, B, C, D코스가 있다. A와 B는 안양, 평촌으로 가고 C, D는 산본으로 간다. 난이도는 다 비슷하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A,..

명학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장내기능시험을 보시는 분들이 보면 좋은 글입니다! 필자는 2종 자동이어서 1종 보통이신 분들이 보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시험 결과부터 말하면 100점으로 합격을 했다!! 1. 교육 이수 후기 및 강사님 후기 2. T자주차 꿀팁 3. 시험볼때 자주 실수하는 것 4. 시험장 분위기 및 시험보는 방식 1. 교육 이수 후기 및 강사님 후기 (강사님의 실명은 적지 않고 초성만 적겠습니다!) 필자는 2월 3,4일에 교육을 각각 2시간씩 받고 5일에 시험을 봤다! 교육은 방ㅅㅎ강사님께 받았다! 정말 좋았다 다른 후기들을 찾아보면 강사분들이 되게 불친절하고 열심히 가르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방ㅅㅎ강사님은 친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교육생들이 편하게 운전할 수..

먼저 나의 특기번호는 175.101였다. 훈련소에서 정들었던 동기들과 번호교환과 뜨거운 포옹을 한 뒤 서로 갈길을 갔다. 나의 동기들은 KCTC 전갈부대부터 동원사령부까지 정말 다양한 곳으로 갔다. 그중에 나는 정보통신학교로 배치 받았다. 처음에는 "그래도 땅개는 아니네"라고 하면서 좋아했다. 자운대로 가는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갔다. 그리고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화를 내면서 빨리빨리 내리라고 했다. 오자마자 군기를 잡는 모습이었다. 절대로 처음에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 그러면 그사람들 군기잡는다고 널 본보기로 혼낼수도 있다. 내 옆에 있는 동기는 더블백을 매고 얼차려 했다... 도착한 다음에 생활관을 배정받고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 강당같은 곳에서 청소구역부터 반장 비슷한것을 뽑는데..

필승! 필자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군단 30 기갑여단 부대를 나왔다. 필자 부대마크다. 너무 부끄럽다...... 근데 다른사람들은 예쁘다고 한다??? 필자는 2020년 4월 13일에 입대를 해서 2021년 9월 17일에 조기 전역을 하였다. 솔직히 군대에 있는동안 좋은 추억도 많았고 안 좋은 추억 또한 많았다. 훈련소에 대해 궁금하신 점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부담없이 달아주세요!) 우선 육군훈련소부터 리뷰를 시작해보겠다. (필자는 코로나 시기에 입대를 해서 화생방을 안했다) 육군훈련소에 가게 되면 우선 첫날에는 그냥 멍 때리면서 하루를 보낸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뭔가 내가 지금 군대에 와있는 건지 아니면 캠프에 있는건지 꿈인 건지 모르겠다.. 무 야호~~ 정말 해탈의 시기가 온다. 앞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