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한화와 T1 경기가 있는 날이다. 페이커와 쵸비 데프트를 좋아하는 나는 그저 두팀중 한팀이 4강에 올라간다는 생각에 행복할 따름이다. 오늘은 낮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와 애슐리 퀸즈에서 밥을 먹었다. 블로그에 글을 못 올려 약간의 죄책감은 있지만,, 오늘은 치팅데이라고 생각하고 놀겠다ㅎㅎㅎㅎㅎㅎ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딩하는 대학생에서 개발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