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슬립의 서포터즈 "꿀잠이들 6기"로 활동하게 된 홍용준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프로젝트 슬립 브랜드를 여러분께 소개하고, 프로젝트 슬립이 추구하는 수면기본권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UC Berkeley에서 "아니, 겨우 잘 먹고 잘 자는 일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되겠냐고. 삶이란 게 이래선 안 되는 것 아니냐고"라는 생각을 하던 대학생이 창업한 브랜드인 프로젝트 슬립은 현재 서울시가 주관한 140억 규모의 청년혁신 프로젝트에서 1위를 하고, 네이버 매트리스 부분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잠을 논할 때 빼고 말할 수 없게 된 브랜드입니다.
물론 아무런 노력도 없이 이렇게 높은 위치까지 올라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프로젝트 슬립의 이상미 대표는 대학교 재학중일때 100만원을 호가하던 Keetsa의 매트리스를 30만원 정도 되는 가격에 낙찰받았습니다. 이때가 이 대표와 하이브리드폼 매트리스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매트리스 시장은 스프링 시장과 비스프링 시장으로 나누어집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에이스-시몬스-썰타 3개 업체를 한 집안에서 운영하고 있는 독과점 시장입니다. 스프링이 90%이상을 차지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국 국민들에 비해 다양한 선택권이 결여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한국과 달리 미국은 점점 비 스프링이 30~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올라오는 추세입니다.
그래프만 봐도 점점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의 점유율이 오르고 있고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슬립은 해외의 인기있는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도 구매해 보고 해외 쇼룸도 방문해 보면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개발한 개발의 결과는 네이버 매트리스 부분 1위였습니다.
국내 1위를 향해
수면 및 매트리스 부분에서 승승장구 하고있는 브랜드인 프로젝트 슬립이 추구하는 가치인 "수면기본권"은 누구나 차별 없이 오늘을 휴식하고 충전해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면기본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나의 수면 일기"
수면에 드는 시간, 꿈을 꿨는지 꾸지 않았는지 여부,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분등을 일기처럼 작성하며 내가 어느 시간, 잘 때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났는지 알 수 있게 일기를 적는 활동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수면 패턴을 찾게 된다면 그때는 "수면 기본권"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슬립과 함께 당신이 누려야 할 권리인 수면 기본권을 꼭 누리세요!